각 항목은 한 가지만 답합니다. 예전에는 부탁할 수 없었는데 이제 부탁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인지입니다.
v0.9.0
보내는 주소를 고를 수 있습니다
업무용 메일함에 주소가 하나뿐인 경우는 드뭅니다. 문의는 이 주소로 받고, 계약서는
저 주소로 보냅니다. 도메인을 새로 붙였어도 그 밑에 있는 Gmail 계정은 여전히 원래
이름을 씁니다. Claude가 그 메일들을 다 써줄 수는 있었지만 나가는 주소는 늘 하나여서,
contracts@나 support@로 나가야 하는 메일은 결국 사람이 마무리해야 했습니다.
이제 부탁하는 문장 안에서 주소를 같이 말하면 됩니다. 문의 주소로 답장해달라고
하면 그 주소로, 그 주소에 설정해 둔 이름으로, 원래 대화 흐름에 맞춰 나갑니다.
계정이 어떤 주소를 갖고 있는지 Claude가 알고 있으니 이름만 대면 되고, 말하지
않으면 평소 보내던 주소로 나갑니다. 주소가 하나뿐인 계정은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메일은 그 주소에 Gmail이 설정해 둔 이름으로 나가는데, 바꾸기 전까지는 여러 주소가
같은 이름을 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주소로 보냈는데 똑같아 보인다면
그래서입니다.
서비스를 한 번에 켤 수 있습니다
계정을 하나 붙일 때마다 Gmail, 캘린더, 드라이브를 하나하나 켜야 했고, 다음
계정에서 또 같은 일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전체 선택을 누르면 한 번에
켜집니다. 반대로 다 끄고 필요한 것만 고르고 싶을 때도 한 번에 꺼집니다.
v0.8.0
두 번 부탁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에는 초안을 쓰게 하고, 그다음에 보내달라고 해야 했습니다. 먼저 읽어보고 싶을
땐 합리적이지만, 무슨 말을 할지 이미 정해져 있고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될 땐
번거로운 일이었습니다.
이제 한 번에 부탁할 수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 한 번 확인하고 싶다면, 초안부터
만드는 예전 방식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Claude 커넥터가 확인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점검하세요.발송에 제대로 된 표시가 붙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되돌릴 수 없는 동작이라는
표시입니다. Claude는 이 표시로 도구를 분류하기 때문에, 발송 도구가 따로 있지
않고 나머지 쓰기 권한과 같은 묶음에 들어갑니다. 쓰기 도구를 확인 없이 써도
된다고 해두셨다면, 이제 거기에 메일 발송이 포함됩니다.Claude에서 설정, 커넥터, 이 허브 순서로 들어가면 됩니다. 도구 하나씩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허브 관리 UI에서 지금 어떤 버전을 쓰고 있는지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v0.7.0
그전까지 Claude는 메일을 못 보냈습니다
구글의 Gmail 도구는 임시보관함까지가 끝입니다. Claude가 읽고, 찾고, 라벨을 붙이고,
쓰는 것까지는 했지만, 그다음엔 메일이 거기 놓인 채로 사람이 Gmail을 열어 보내기
버튼을 누를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반복되는 일일수록 그 마지막 한 걸음이 일의
대부분이었습니다.
허브가 그 공백을 직접 메웁니다. 이제 Claude가 끝까지 합니다.
발송은 켜기 전까지 꺼져 있고, 계정별로 켭니다. 허브 관리 UI에서 계정을 열고
“메일 발송”에서 허용하면 됩니다. 즉시 적용됩니다.모르는 사이에 권한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계정을 연결하실 때 구글은 이미 허브에
이 권한을 맡겼고, 이 스위치는 Claude가 그 권한을 써도 되는지를 정합니다. 관리 UI에
로그인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 이 결정을 떼어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그 이전
이전 버전들은 계정을 연결하고 연결을 유지하는 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부탁할 수
있는 일이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